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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일 화요일
묘한..씁쓸함을 주네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집에 사진기 없는 집도 많아서
놀이동산이나 고궁에 가면 사진찍어주시는걸 일로 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세상이 변해서 기술이 많이 발전하니 집에 사진기 한대 없는 집은 지금은 없죠...
세상에 변화에 속도속에서 저분은 그냥 멈춰버린듯해서 씁쓸하네요....
언젠가 저도 나이가 들면 세상에서 조금은 떨어져있을거같은 두려움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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