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촬영 관계자는 "송중기씨가 아이티 이재민을 돕기 위해 휴일까지 반납하고 한달음에 달려와 임해줬다"며 "특히 아이티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터뷰 내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송중기가 참여한 화보는 33명의 스타가 함께 했으며 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송중기의 개인컷은 그의 공식 더불어 영화 '마음이2',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꽃미남 의사’ 송중기가 아이티 이재민을 돕기 위한 화보를 찍었다.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에서 의사 안경우로 출연중인 그는 KBS2 '뮤직뱅크' MC와 영화 '마음이2' 촬영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짬을 내 이번 며 "특히, 아이티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터뷰 내내 눈물을 글썽이는 그의 모습은 ‘진실’ 그 이상의 단어로 표현하기는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중기는 '바가지' 머리에 네이비 수트, 블루 니트와 셔츠를 매치해 영국의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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