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팬까페에 ““BEAST – SHOCK””라는 메시지의 강렬한 이미지와 함께 2월 27일에 공개될 티저 영상을 예고하는 문구가 등장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티저영상이나 재킷사진의 공개가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서 팬들은 티저 예고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는 것.
수만 건에 이르는 리플이 올라오고 있어 비스트의 이번 앨범 'SHOCK OF THE NEW ERA'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드러내며 팬들의 홈페이지 방문 폭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3월 2일 화제의 미니앨범 2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룹 비스트는 현재 예약판매 시작 3일만에 예약 판매 지수차트에서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앨범에 거는 대중들의 높은 기대감이 표출되면서 대박 조짐을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1장의 앨범 재킷 티저를
소속사측은 ““27일 티저 영상 공개 이후에 이제껏 선보이지 않았던 강렬한 컨셉으로 무장한 비스트의 이번 앨범 'SHOCK OF THE NEW ERA'의 베일을 벗을 것””이라며,이번 앨범은 대중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스트 멤버들은 현재 컴백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 속에서 연습에 매진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룹 비스트가 컴백을 앞두고 팬들을 '쇼크'에 빠뜨릴 준비를 마쳤다.
비스트 측은 25일 팬카페에 ‘BEAST–SHOCK’라는 메시지의 강렬한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예고했다. 비스트는 2월 27일 공개될 티저 영상을 예고하는 문구를 공개한 것. 아직 공식적인 티저영상이나 재킷사진의 공개가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서 팬들은 수만 건에 이르는 리플이 올라오고 있어 비스트의 이번 앨범 'S HOCK OF THE NEW ERA'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비스트 측 관계자는 25일 두고 밤낮을 고민했을 만큼 좋은 노래들이 나왔다"며 "영국에서 마스터링을 해왔을 정도로 공을 많이 들였다.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비스트는 이미 1집 앨범을 4만장 이상 팔아치우며 가요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돌 그룹 가운데서도 데뷔 앨범을 4~5만장 가량 판매한 경우는 드물다. 가요계에서 비스트에 거는 기대감이 남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더욱이 새 앨범에 쏠린 관심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어 첫 앨범 판매고 기록도 쉽게 깨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스트 측은 바쁜 개인 스케줄에도 불구 그동안 극비리에 또 착실하게 컴백을 준비해왔다. 이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로 소속사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비스트를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이돌 후발 주자이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톱 아이돌로 확실히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비스트가 예상을 뛰어넘는 팬덤을 보유한데다 시트콤, 예능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도 매우 높아졌다"며 "더욱이 비스트는
비스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장르는 높혔다. 타이틀 곡 ‘SHOCK ’는 강력한 사운드에 녹아드는 풍부한 감성을 파워풀한 보이스로 담아 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