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일 화요일

백진희 소지섭과 광고의 연인!!

신예 백진희가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다.

백진희는 최근 진행된 코윈의 PMP 제품 광고에서 소지섭의 연인으로 출연했다.

광고 담당자는 “백진희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배우로 소지섭과 잘 어울릴 것 같다는 판단 하에 발탁하게 됐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둘은 13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그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잘 어울렸다는 후문이다.

백진희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백진희가 소지섭의 팬이었던 만큼 같이 모델로 발탁돼 너무나도 좋아했다”며 “처음엔 많이 긴장했지만 소지섭이 편안하게 대해줘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 출연 중이며 친남매의 사랑과 우정을 넘나드는 성장통을 그린 영화 <호야>를 촬영중이다.
영화 '반두비'의 배우 백진희가 소지섭의 '어린 연인'이 됐다.

백진희는 최근 코원 PMP 제품 광고에서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다. 코원 측은 그동안 소지섭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표방하며 마케팅을 펼쳐왔다. 이번에 제품의 새로운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백진희를 모델로 발탁한 것.

광고 담당자는 "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잘 어울렸다. 촬영하는 내내 백진희의 귀여움에 남자 스텝들이 너무나도 즐거워 했다”라고 전했다.

백진희 소속사 S2007ENT 측은 "퍙소 소지섭의 팬 이였던 백진희가 소지섭과 같이 모델로 발탁돼 너무 좋아했으며, 광고 촬영 전부터 무척 설레어 했다"며 "촬영장에서의 소지섭은 너무나 부드럽고 편안하게 대해줬다. 처음엔 많이 긴장했지만 편안한 모습에 광고 촬영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다”며 소지섭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백진희는 현재 영화 '호야'와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영화잡지 씨네21이 선정한 신인 여배우로 선정되며 충무로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우 백진희가 광고를 통해 소지섭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진희는 최근 코원 PMP 제품 광고에부합하는 모델을 찾기 위해 싷혈을 기울여 오던 중 오랜 고민 끝에 백진희를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광고 관계자는 “백진희는 청순하면서 성숙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가진 배우다”며 “촬영장에서 본 백진희는 많이 긴장했지만 소지섭이 편안하게 대해줘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지섭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백진희는 현재 영화 ‘호야’와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를 촬영하며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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