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5일 목요일

윤진서 화보논란!

배우 윤진서와 야구선수 이택근의 속옷만 입은 커플사진 유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는 알고보니 게스 언더웨어 광고 화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운동으로 탄탄히 다져진 이택근의 몸매와 핫 바디 라인을 자랑하는 윤진서의 화보 컷은 시크하면서도뜨거운 애정을 과시할 만큼 당당한 연인 사이로, 그런 자신감을 당당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두 커플이야 말로 섹시하고 시크한 게스 언더웨어의 컨셉에 맞는 모델로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화보는 내달 20일경 전면 공개된다연인인 배우 윤진서와 LG트윈스 야구선수 이택근의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가 추가 공개됐지만 곧바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윤진서와 이택근의 동반 화보촬영으로 화제를 모은 게스 언더웨어의 ‘FANTA-G’ 프로모션이 2월 22일 드디어 전면 공개됐다.

게스 언더웨어의 2010년 ‘FANTA-G’(fantasy+guess) 프로모션은 실제 커플로도 유명한 윤진서와 이택근을 모델로 기용 한 국내 최초 언더웨어 커플화보로 지난 1월 18일 화보촬영 직후 일부 컷이 사전 노출되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화제를  포즈와 연출로 실제상황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 게스 언더웨어의 ‘FANTA-G’는 프라이빗 공간에서 연인들의 로맨틱한 판타지를 담은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게스의 이번 시즌 컨셉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화보가 공개된 후 일부 네티즌들은 선정성 논란을 제기했다. 화보 노출 수위가 너무 심하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리 화보라지만 이런 화보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건 좋아보이진 않는다" "아무리 연인 사이지만 노출 수위가 심한 것 같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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