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던 중 서인영과 박정아가 작년 12월 발매한 쥬얼리 6집 리패키지 앨범을 끝으로 팀을 탈퇴하면서 박세미의 합류가 유력시 된 오디션이 3월부터 진행되면서 박세미의 합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스타제국 역시 "현재로서는 박세미가 쥬얼리의 새 멤버가 될 가능성이 높다. 가창력과 춤,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이 뉴 쥬얼리의 멤버로 발탁되는데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르면 3월부터 진행되는 공개 오디션은 지원자가 직접 제작한 UCC를 통해 1차 선발 후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멤버를 뽑을 예정이다
박정아, 서인영이 탈퇴를 한 쥬얼리는 김은정, 하주연만 남은 상황.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박세미의 쥬얼리 합류 가능성을 언론을 통해 언급했다.
현재 소속사 측은 쥬얼리 새 멤버를 위한 공개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다. 공개 오디션은 빠르면 오는 3월 지원자가 제작한 UCC 얼굴을 알린 박세미가 쥬얼리의 새 멤버로 언급되고 있다.
박세미는 지난 2009년 한 해체결하며 본격적인 가수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박세미는 쥬얼리의 새 멤버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쥬얼리는 기존 멤버였던 박정아, 서인영이 그룹을 탈퇴하고 2명의 새 멤버를 영입하려 준비하고 있다.
스타제국에 소속된 박세미는 단연 유력한 쥬얼리의 새 멤버 후보다. 스타제국 측은 2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박세미의 쥬얼리 합류는) 아직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세미의 가수로서의 재능이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쥬얼리 새 멤버로 염두하고는 있다"며 "새 멤버를 뽑기 위한 오디션을 32명의 새 멤버를 더 영입해 다시 4인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그 4인의 쥬얼리 멤버 중 박세미가 포함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