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임은경(26)의 최근 근황이 간접적으로 공개 됐다.
임은경은 지난 1999년 한 통신사의 자리매김하다 2006년 중국 드라마에 진출했고 그 후 자취를 감췄다.
임은경의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져 한 매체와 임은경의 소속사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근황이 알 수 있었다.
15일 보도된 조선일보에 따르면 임은경은 소속사 사무실에서 연기와 일본어 공부를 하며 일본어 3급 자격증을 딴 상태다. 또 그는 노래와 피아노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모 매체에 따르면 임은경은 현재 소속사에서 연기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대한 대중과 매체들의 관심은 지대해왔는데 소속사 사장을 통해 일부 내용들이 공개된 것.
임은경은 노래와 피아노 연주 등을 특기로 밝히는 등 음악 쪽에 애착을 보였지만 천천히 활동을 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1999년 이병헌의 팬사인회에서 픽업된 임은경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TTL 신비소녀로 등장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임은경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여성조선 2월호에 따르면 임은경의 소속사 측은 "은경이는 매일 사무실을 찾아와 연기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다. 그간 음반을 내려고 했지만 아직 시기가있으며, 1999년 이병헌의 팬사인회에서 캐스팅됐다. 이후 5편의 영화와 2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06년 중국 드라마 '정애보험' 이후로 모습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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