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일 화요일

'청순글래머' 신세경의 섹시한 청바지 화보가 공개됐다.

 
'청순글래머' 신세경의 섹시한 청바지 화보가 공개됐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청순함을 선보이고 있는 신세경은 최근 진캐주얼 버커루 화보를 통해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버커루 측은 "신세경은 '청순 글래머'라는 별명답게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도발적 팜므파탈의 모습으로 새로운 버커루의 버블링 진을 보다 섹시하게 표현했다"고 극착했다.

신세경은 실제 촬영장에서도 청순한 얼굴에 도도한듯 소녀스러운, 섹시한 듯 순수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촬영스탭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버커루는 신세경과 함께 남자 모델로는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과 떠오르는 신예 모델 송재림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오리지널 빈티지 진캐주얼 버커루가 2010 S/S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로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른 신세경의 화보가 공개했다.

여성프리미엄 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청순함을, 영화 '오감도'에서는 아찔한 섹시함을 선보여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청순 글래머'라는 별명답게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도발적 팜므파탈의 모습으로 새로운 버커루의 버블링 진을 보다 섹시하게 표현했다.

신세경은 청순한 얼굴에 도도한듯 소녀스러운, 섹시한 듯 순수한 신세경만의 매력으로 버커루의 뉴 컬렉션 데님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으며 늦은 밤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생기 발랄한 모습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프로정신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남자 모델로는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과 떠오르는 신예 모델 송재림이 나섰다.

윤두준은 각종 음악차트 상위에 랭크될 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밤-단비'에 고정 출연하며 10대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축구선수 출신의 탄탄한 근육을 가진 돌벅지로 섹시한 남성미를 내세워 뉴 빈티지 데님라인을 다양한 매력으로 표현하였으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엣지 있는 포즈로 광고촬영 내내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다. 

모델 핫가이 송재림은 각종 패션 화보 및 모토로라, 캐논, 버커루 등의 각종 광고와 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출신 배우로 섹시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떠오르는 신예 모델이다. 

이들의 광고 촬영 기사가 나감과 동시에 모델들의 유명세 못지 않게 홈페이지 게시판과 매장에는 새로운 버커루진의 S/S컬렉션에 대한 기대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